AI 핵심 요약
beta- 율현초가 28일 장애인·비장애인 연주 공연을 열었다.
- 학생들은 음악으로 공동체 가치를 체험했다.
- 클래식과 영화음악이 어우러져 호응을 얻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문 연주자들이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해 화제다.

수원에 위치한 율현초등학교는 지난 28일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느 멋진 날, '아름다운 동행' with 뷰티풀데이 앙상블' 공연을 성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전문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연주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음악을 통해 서로 어우러지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발달장애인 트롬보니스트와 마림비스트를 비롯한 장애인·비장애인 연주자들은 각자의 악기와 개성을 살리면서도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내 찬사를 받았다.
공연에는 15명 내외의 전문 연주자가 참여했고 홀스트의 '세인트 폴 모음곡', 영화 타이타닉 OST 'My Heart Will Go On',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 등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아우르는 친숙하고 다채로운 곡들이 연주됐다.
조연희 율현초등학교 교감은 "이번 공연은 읽기(Reading)·예술(Arts)·스포츠(Sports)를 통해 학생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RAS 교육과 연계한 생생한 경험이 됐다"며 "각기 다른 악기의 소리가 서로 어우러져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내듯 우리 학생들도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하며 더 큰 가치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네스코학교 네트워크 회원교인 율현초등학교는 평소 한국유네스코 경기도협회가 주관하는 다양한 교육·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번 공연도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