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가 1일 하반기 리더십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캠프는 9월부터 10월까지 청소년 자기이해와 공동체 역량을 높인다.
- LEAD DNA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리더십을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빅 파이브' 활용 신규 프로그램 LEAD DNA 도입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는 청소년의 자기이해와 공동체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리더십캠프를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바이오생명센터는 청소년이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과 협력하면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리더십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이번 캠프를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민주시민으로서의 가치와 참여의 의미를 배우는 'ARE YOU 시민?', 협력과 소통을 통해 공동체 리더십을 경험하는 '생명들의 길', 성격검사로 자신의 특성과 강점을 파악하는 'LEAD DNA'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처음 개발한 LEAD DNA는 '빅 파이브(Big Five)' 성격특성 모델을 적용했다.
빅 파이브는 외향성과 친화성, 성실성, 정서적 안정성, 경험에 대한 개방성 등을 통해 개인의 성격 특성을 살펴보는 모델이다.
참가 청소년은 검사 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강점과 특성을 파악한 뒤 의사소통과 관계 형성, 협력, 자기관리 등 자신에게 필요한 리더십 생활기술을 탐색하게 된다.
센터는 하나의 이상적인 리더상을 제시하기보다 각자 자신의 성격과 강점에 맞는 리더십을 찾아가는 데 프로그램의 초점을 맞췄다. 청소년이 자신과 타인의 차이를 이해하고 각자의 장점을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경험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김성학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원장은 "미래사회에 필요한 리더십은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타인과 협력하며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특성과 사회 변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