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범수 의원이 1일 김용범 사퇴에 꼬리 자르기라 비판했다.
- 경제정책 실패 책임을 한 사람에게만 돌려선 안 된다고 했다.
- 이재명 대통령에 경제팀 전면 재편과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1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사퇴와 관련해 "김용범 하나 내치는 것으로 끝내려 한다면 그것은 개혁이 아니라 뻔한 꼬리 자르기"라고 비판했다.
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조는 군량미 부족으로 병사들의 분노가 들끓자 보급관의 목을 잘라 책임을 뒤집어씌우고 상황을 수습했다. 그런데 김용범 하나 잘라낸다고 국민들의 분노가 가라앉겠는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국가경제를 삿된 경제 논리와 엉터리 정책으로 망치던 주구 하나가 사라진 것에 불과하다"며 "더구나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 장관에 차관을 승진 기용한 것을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정책의 기조를 바꿀 생각은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을 향해 "호텔경제학 같은 얼치기 경제이론을 들고 시장과 싸우지 말라"며 "시장보다 대통령이 옳다는 오만부터 버리고, 대통령의 눈치를 보며 아첨하는 얼치기 경제학자와 간신배 대신 제대로 된 경제 전문가들로 경제팀을 전면 재편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김용범 하나 내치는 것으로 끝내려 한다면 그것은 개혁이 아니라 뻔한 꼬리 자르기"라며 "잘못된 경제정책을 인정하고 대한민국 경제의 구조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라"고 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