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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서현우·오대환 '격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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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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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우와 오대환이 10일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선보인다.
  • 양준호는 승진 갈등 속 공은태와 긴장감을 키웠다.
  • 정선혁은 변화의 기로에서 복잡한 내면을 드러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서현우와 오대환이 달라진 일상을 맞이한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격변을 예고하는 양준호(서현우), 정선혁(오대환)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캐릭터 스틸. [사진=티빙] 2026.09.02 moonddo00@newspim.com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적지 않은 돈이지만, 인생을 드라마틱하게 바꾸기엔 조금 부족한 '13억'. 돈이 생기자 비로소 일과 사람이 보이기 시작한 한 직장인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진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영업 5팀의 '트러블 메이커' 대리 양준호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능력과 달리 유독 승진 운은 따라주지 않던 양준호는 설상가상 '후배' 공은태를 팀장으로 마주한다고. 불만이 가득한 듯 심드렁한 표정으로 다리를 꼬고 앉은 양준호에게서 불편한 심기를 짐작게 한다. 그런가 하면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양준호가 흥미롭다. 지난 3인 포스터에서 제대로 '일'해보고 싶다는 다짐이 공개된 바, 과연 당첨과 꽝을 오가는 양준호가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과 극 분위기의 정선혁의 모습도 포착됐다. 옥상에서 마주한 정선혁의 사람 좋은 미소에서 이리저리 치이는 공은태를 다독이는 든든한 동지의 모습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런 정선혁의 사뭇 달라진 모습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자욱한 담배 연기 속 무거운 얼굴로 생각에 잠긴 모습은 그의 깊은 고뇌를 짐작게 한다. 회사에 헌신해왔지만 노력이 언제나 결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닌 현실 앞에서 그의 마음에도 변화가 찾아온다고. 과연 공은태의 변화는 정선혁에게 어떤 자극을 불러일으킬지 궁금해진다.

서현우는 "만년 대리에 지쳐 늘 승진을 노리는 양준호는, 자신보다 어린 공팀장에게 자격지심이 큰 인물이다. 그러나 선배들한테 싹싹하고 후배들을 잘 챙기는 '인싸'로 공팀장을 제외한 모든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라고 캐릭터를 설명하면서 "내심 공팀장을 무시하면서도 내면에는 팀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그 사이 해결 방법을 몰라 허우적거리지만, 믿음이 생기면 모든 걸 거는 뜨겁고 의리 있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복잡미묘한 양준호를 그려내기 위해 서현우는 "열등감, 혹은 리더십과 팀워크를 내비칠 때도 인물이 진지하다가도 풀어줄 것 같은 믿음을 만드는 게 중요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상대 배우와의 관계에서 유연한 태도와 약간의 위트를 늘 고민했다"라고 연기 주안점을 밝혔다.

오대환은 "정선혁은 욕심도 있고 자존심도 있지만 나름의 책임감이 있는 인물이다.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으로 구분할 수 없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오대환은 성실함을 무기로 살아오던 정선혁의 모습부터 복잡한 심경과 함께 맞이할 변화까지, 정선혁이 보여줄 다양한 면모를 입체적으로 풀어낼 전망. 이에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단순하게 좋고 나쁨으로 보이지 않았으면 했다. 직장인, 한집의 가장이라는 현실 속에서 충분히 고민하고 흔들릴 수 있는 한 사람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했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10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14일 밤 9시 첫 방송되며, 매주 월, 화 밤 9시에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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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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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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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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