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코프로비엠은 2일 유상증자 조달액이 8861억원으로 줄었다
-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와 헝가리 공장 투자 계획은 유지했다
- 10월 12일 최종 발행가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니 니켈 제련소 7650억원·헝가리 공장 1211억원 투입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에코프로비엠이 주가 하락으로 유상증자를 통한 예상 조달액이 당초 1조2000억원에서 약 8900억원으로 줄었다.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와 헝가리 공장 등 핵심 투자 계획은 유지한다.
2일 에코프로비엠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의 1차 발행가액은 주당 8만9500원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른 모집 예정금액은 약 8861억원이다. 최초 목표 조달액은 1조2000억원이었으나 발행가액이 낮아지면서 조달 규모도 줄었다.
이에 따라 자금 사용 계획도 달라졌다. 에코프로비엠은 당초 시설자금 1500억원, 운영자금 1350억원,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9150억원으로 나눠 사용할 예정이었다. 조달금액이 줄면서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항목은 유상증자 자금 배정에서 제외됐고 8861억원 전액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배정됐다.
이 가운데 7650억원은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 지분 취득에 투입된다. BNSI는 니켈 수산화혼합물(MHP)을 생산할 수 있는 제련소로 2027년 2분기 가동이 예정돼 있다. 나머지 약 1211억원도 헝가리 생산법인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다만 주당 8만9500원은 최종 발행가액이 아닌 1차 발행가액이다. 에코프로비엠은 10월 12일 2차 발행가액 등을 반영해 최종 발행가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