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동산플래닛이 3일 탐색플러스 SA로 고도화했다
- 실거래·등기·상권 등 데이터와 GIS 시각화를 강화했다
- AI 시세·오피스 임대데이터를 통합관리센터와 연동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통합관리센터' 및 대화형 AI '플래닛AI' 연계로 시너지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자사의 프리미엄 데이터 솔루션인 '탐색플러스'를 공간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스페이셜 애널리틱스(SA) 솔루션으로 전면 고도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토지 및 건축물 현황 분석에 더해 실질적인 거래량과 거래금액을 파악할 수 있는 실거래 분석 기능을 탑재한 것이다. 또한 부동산 등기▲상권▲재건축·재개발▲인허가▲교통 등 다양한 데이터를 추가해 개별 부동산 자산 주변의 입지 여건과 시장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GIS 기반의 시각화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새로운 솔루션에는 부동산플래닛이 그간 자체 구축해 온 막대한 데이터베이스(DB)가 투입된다. 자동가치평가모델(AVM)을 바탕으로 한 AI 시세는 토지 3650만 필지를 비롯해 아파트,연립·다세대, 상가 등 각종 집합건물을 아우르며, 평균 90%를 웃도는 높은 분석 커버리지를 확보했다. 아울러 2007년부터 시계열로 구축해 온 전국 1만5000여 개 대형 오피스 빌딩의 실효임대료 및 공실 데이터, 약 500만 건 규모의 기업 데이터도 융합되어 제공된다.
고도화된 오피스 임대시장 데이터의 경우, 건물주들이 직접 주변 시세를 참고해 적정 임대료를 설정하고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사의 부동산 통합관리 SaaS 플랫폼인 '통합관리센터'와 연동될 예정이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AI 시대의 부동산 서비스 경쟁력은 얼마나 깊이 있는 데이터를 연결하고 해석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며 "스페이셜 애널리틱스 데이터 솔루션 '탐색플러스'를 통해 사용자가 지정한 영역의 다양한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대화형 AI 부동산 에이전트 '플래닛AI'와 연계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해석하며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I Q&A]
Q. 부동산플래닛의 '탐색플러스'가 이번 개편을 통해 새롭게 제공하는 주요 기능은 무엇인가요?
A. 기존의 단순 토지 및 건축물 현황, 재건축·재개발 요건 분석에 더해 거래량과 거래금액을 짚어주는 '실거래 분석 기능'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부동산 등기▲기업·상권▲분양▲건축 인허가▲교통·환경 등 폭넓은 데이터를 GIS 기반으로 시각화하여, 개별 자산과 그 주변 지역의 세부 입지 정보를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돕습니다.
Q. 고도화된 탐색플러스 솔루션에 활용되는 부동산플래닛 고유의 핵심 데이터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자체 개발한 AVM(자동가치평가모델) 기반의 고도화된 AI 시세를 필두로, 전국 약 500만 건의 기업 데이터와 연면적 1000평 이상 오피스 빌딩 1만5000여 개의 임대시세, 공실 데이터를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오피스 데이터는 2007년부터 꾸준히 축적해 명목임대료뿐 아니라 유지보수 및 렌트프리 조건 등을 반영한 실효임대료까지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Q. 이번에 강화된 데이터 및 시각화 기능은 향후 어떻게 확장 및 활용될 계획입니까?
A. 오는 9월 말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는 해당 기능들은 부동산플래닛의 임대 관리 SaaS 플랫폼인 '통합관리센터'와 연계돼 건물주들의 합리적인 임대 전략 수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장기적으로는 대화형 AI 부동산 에이전트인 '플래닛AI'와 결합하여, 사용자가 복잡한 시장 데이터를 손쉽게 해석하고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진화할 예정입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