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준 수원시장이 3일 빌라가꿈관리소 확대를 밝혔다.
- 수원시는 소규모 공동주택에 가꿈소장을 배치해 지원한다.
- 주민만족도 91.7점, 전역 30개소 확대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가 '빌라가꿈관리소'를 확대한다.

4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이재준 수원시장은 권선구 탑동에 있는 '빌라가꿈관리소'를 방문해 "시민 여러분이 '우리 동네가 살기 좋아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빌라가꿈관리소를 수원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빌라가꿈관리소는 관리 주체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소규모 공동주택 밀집 지역에 수원시가 채용한 '가꿈소장'을 배치해 청소와 안전순찰, 공용시설 유지관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빌라 공동 관리소' 역할을 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든다. 2025년 8월 탑동에서 시범 사업을 시작했고 올해 6월 장안구 송죽·파장동, 장안구 조원1동, 권선구 호매실·금곡동 등 3개 구역을 추가해 모두 4개 구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시범 사업 운영 기간 주민만족도 조사에서 91.7점을 받을 정도로 주민들 만족도가 높다. 이재준 시장이 찾은 빌라가꿈관리소는 지난해 8월 운영을 시작한 제1호점(탑동 746-1번지)이다.
이 시장은 "빌라가꿈관리소는 시민 삶을 더 가까이에서 더 촘촘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라며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꼼꼼하게 살펴 장기적으로는 빌라가꿈관리소를 수원 전역 30개소로 확대해 관리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