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윤철 부총리가 7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현안을 점검했다
- 정부는 물가·고용을 살피며 정책 후속조치를 빈틈없이 추진하라고 했다
- 개각과 무관하게 법안·국감 대비와 청년인턴 지원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물가·고용 지표 넘어 현장 체감 살펴야
정기국회 법안 심의·국정감사 대비 강조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우리 경제가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부문별 온도차가 있는 만큼 물가와 고용 등 민생 현안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는 정부의 주문이 나왔다. 여름철 발표한 주요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후속조치를 챙기고, 개각과 관계없이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당부도 이어졌다.
재정경제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이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차관과 각 실·국장, 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먼저 올여름 세제개편안과 추석 민생대책, 취약차주·청년일자리 대책, 국가계약체계 개편,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등 주요 과제를 연이어 준비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발표한 정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법령 개정과 세부제도 설계, 관계기관 협의 등 후속조치를 빈틈없이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정기국회가 시작된 만큼 소관 법안 심의에 철저히 대비하고, 국정감사도 주요 정책별 쟁점을 미리 점검해 충실히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최근 경제상황과 관련해서는 우리 경제가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부문별 온도차가 있는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물가와 고용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는 지표뿐 아니라 현장의 체감 상황까지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대응을 적시에 추진해 달라고 했다.
구 부총리는 이번 개각 발표와 관계없이 재경부가 맡고 있는 정책과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 역시 맡은 소임을 다하겠으며, 여러분도 늘 그래왔듯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제3회 팀확행 포상 및 8월 베스트 소확행 시상식'도 진행했다. 팀확행은 팀워크를 발휘해 뛰어난 정책성과를 보인 부서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한 포상제도다.
팀확행 포상 부서로는 ▲종합정책과 ▲조세개혁추진단 총괄기획팀 ▲계약정책과 ▲개발전략과 ▲디지털소통팀 등 5개 부서가 선정됐다.
종합정책과는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수립하고 잠재성장률 3%, 수출 4강, 국민소득 5만달러를 뜻하는 '3·4·5 비전'을 제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조세개혁추진단 총괄기획팀은 부동산 세제 합리화와 과세형평 제고 노력을 '2026년 세제개편안'에 반영했다. 계약정책과는 공공공사 발주체계 개편과 페이퍼컴퍼니 입찰 방지 방안을 마련했다.
개발전략과는 대외경제협력기금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질적 내실화를 위한 제도개선과 'K-AI 패키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디지털소통팀은 국민주권 정부 1주년 핵심성과 콘텐츠를 제작해 단기간에 100만뷰를 달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8월 베스트 소확행에는 산업경제과 박기학 사무관이 선정됐다. 박 사무관은 고환율에 따른 중소기업 경영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부터 근무를 시작한 청년인턴 32명이 재경부에 잘 적응하고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각 실·국의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