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올해 2분기 전국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이 560건으로 급감했다.
- 거래금액도 2179억원으로 줄며 시장 침체가 뚜렷했다.
- 수요의 90% 이상이 수도권에 몰려 양극화가 심화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올해 2분기 전국 지식산업센터 매매 시장이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며 뚜렷한 침체기를 맞았다. 시장 위축 속에서도 수요의 9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며 지역 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8일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전국 지식산업센터 매매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전국 매매거래량은 560건으로 직전 분기 대비 34.7% 감소했다. 총 거래금액 역시 40.9% 급감한 2179억원에 그치며 2022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2000억원대로 주저앉았다. 전국 평균 3.3㎡당 가격은 1522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3.7% 하락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체 거래량의 90.3%(506건)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수도권 거래금액은 2002억원으로 전분기보다 34.1% 감소했다. 비수도권의 타격은 더욱 컸다. 비수도권 거래량은 54건으로 전분기 대비 반토막(53.0%↓) 났으며, 거래금액은 177억원으로 무려 72.9%나 급락했다.
서울 지역 매매거래량은 125건, 거래액은 743억원으로 각각 전분기 대비 약 40% 안팎의 감소세를 보였다. 자치구별 거래량은 금천구가 39건으로 가장 많았으나, 거래규모와 평당가 부문에서는 영등포구가 159억원, 3.3㎡당 3426만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 역시 거래량 349건, 거래액 1174억원으로 일제히 하락 곡선을 그렸다. 성남시가 39건으로 도내 최다 거래량을 기록한 반면, 가장 많은 자금이 몰린 곳은 거래액 160억원, 3.3㎡당 1782만원을 기록한 고양시로 파악됐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2분기 지식산업센터 거래가 전국적으로 크게 위축된 가운데 전체 거래의 90% 이상이 수도권에서 이뤄졌다"며 "시장 침체 속에서도 수요가 수도권 중심으로 더욱 집중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AI Q&A]
Q. 올해 2분기 전국 지식산업센터 매매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떠한가요?
A.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직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며 뚜렷한 침체 양상을 보였습니다. 거래량은 560건으로 전분기 대비 34.7% 줄었고, 매매금액은 2179억원을 기록하며 약 40% 급감해 2022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2000억원대로 주저앉았습니다.
Q. 시장 침체 속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거래 양상은 어떻게 다르게 나타났습니까?
A. 극심한 시장 위축 속에서도 수요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2분기 전체 거래 건수의 90% 이상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발생했습니다. 반면 비수도권은 거래 건수가 전분기 대비 53.0% 줄고, 거래금액은 무려 72.9% 급감하며 하락 폭의 격차가 훨씬 크게 나타났습니다.
Q.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매매 거래가 가장 활발하거나 가격이 높았던 주요 시군구는 어디인가요?
A. 서울의 경우 금천구(39건)에서 가장 많은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거래금액(159억원)과 전용면적당 최고 가격(3.3㎡당 3426만원)은 영등포구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39건)가 최다 거래량을 기록했고, 고양시가 최고 거래금액(160억원)과 최고 평당가(3.3㎡당 1782만원)를 나란히 꿰찼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