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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반도체 호재 제대로"…올 뉴 챔피언스시티, 광주 랜드마크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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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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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임동 올 뉴 챔피언스시티가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 더현대 광주와 호텔 등 하이엔드 인프라가 반도체 호재와 맞물렸다.
  • 특별공급은 14일 시작하며 분양가는 평당 2300만원대로 책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더현대 광주·특급호텔 등 '15분 생활권' 하이엔드 인프라에 광역 투자 수요 유입
광주 반도체 메가 호재에 역오퍼 현상…지역 야구·축구 선수도 발길
평당 2300만원대 분양가 책정…오는 14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청약 돌입

[광주=뉴스핌] 송현도 기자 = "광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대규모 미래도시를 조성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했다. 특히 반도체 호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 수요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 A씨)

견본주택 정식 오픈 직후인 지난 8일 오전, 광주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마련된 '올 뉴 챔피언스시티' 현장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입장하려는 대기 줄이 끝없이 이어졌다. 지난 2022년 이후 침체의 골이 깊어지던 광주 부동산 시장과는 완전히 딴판인 분위기다.

[광주=뉴스핌] 송현도 기자 = '올 뉴 챔피언스시티' 견본주택 중앙을 장식하고 있는 초대형 모형도. 최고 49층 규모의 주거단지와 대형 복합쇼핑몰이 하나로 어우러진 미래복합도시의 웅장한 스케일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dosong@newspim.com

◆ 더현대 광주·특급호텔 등 '15분 생활권' 하이엔드 인프라에 광역 투자 수요 유입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가 시행을 맡은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착수한 가운데, 모처럼의 랜드마크급 단지 마련에 광주 일대가 들썩이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지는 광주 핵심지 입지임에도 오랫동안 개발이 미뤄져 애물단지로 여겨졌다. 하지만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호재와 맞물려 개발이 이뤄지면서, 분양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개발이 미뤄진 것이 전화위복이 됐다"는 말까지 나오는 모양새다.

이날 찾은 견본주택에 들어서자마자 단지를 소개하는 동영상이 취재진을 반겼다. 영상을 지나 마주한 초대형 단지 모형도는 챔피언스시티가 그리는 '15분 생활권' 미래복합도시(MXD)의 청사진을 한눈에 보여주었다. 챔피언스시티 1차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중심에는 '어반 코어'라는 핵심 보행 동선이 자리 잡고 있다. 입주민들은 이 길을 따라 차량의 방해 없이 단지 내 신설 예정인 가칭 임동초등학교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여기에 축구장 5개 규모(약 1만 평)의 거대한 문화공원과 특급호텔, 영풍문고와 종로엠스쿨이 입점하는 광주 신세계백화점급 규모의 복합상업시설 '챔피언스몰'이 도보 15분 거리 안에 모두 들어선다.

[광주=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견본주택 내 단지 모형도 중 '더현대 광주'의 세부 모습. 건축계 노벨상 수상자인 헤르초크 앤 드 뫼롱이 한국의 전통 기와를 모티브로 설계한 혁신적인 외관이 눈길을 끈다. 2026.09.09 dosong@newspim.com

가장 눈길을 끄는 인프라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의 1.4~1.5배 규모로 조성되는 '더현대 광주'다. 분양 관계자는 "더현대는 사람을 모이게 하는 공간적 매력이 탁월하다"며 "건축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헤르초크 앤 드 뫼롱이 한국의 전통 기와를 모티브로 설계해 글로벌 수준의 건축미를 뽐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주 시기인 2030년 11월보다 앞선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입주민은 이사 직후부터 쾌적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 광주 반도체 메가 호재에 역오퍼 현상…지역 야구·축구 선수도 발길

이러한 메가급 인프라와 광주 반도체 메가프로젝트가 맞물리면서 현장에서는 이례적인 '역오퍼'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당초 시행사 측은 복합개발 부지 내 특급호텔을 유치하기 위해 여러 글로벌 호텔 체인을 직접 찾아다니며 입점을 설득해야 했다. 하지만 대규모 반도체 투자 소식이 전해진 이후, 고소득 배후 수요를 눈여겨본 유명 호텔 체인들이 먼저 "우리를 입점시켜 달라"며 역으로 제안을 해오고 있다는 후문이다.

투자 수요 역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단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를 받지 않아 당첨일로부터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작용했다. 나주와 화순 등 인접 지역은 물론, 영암 현대삼호중공업 등 외곽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고소득 종사자들까지 도심의 하이엔드 인프라를 누리기 위해 거리를 감수하고서라도 청약을 넣겠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신축 아파트 입주를 주저하며 관망하던 지역 내 대기 수요가 챔피언스시티라는 안전하고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대거 쏠리는 현상도 뚜렷하다. 분양 관계자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따라 유입될 고소득 인구를 예상하고 이들에게 세를 놓거나 매매할 목적으로 구매를 염두에 두는 고객들도 다수"라고 전했다.

일반 공개 전 진행된 VIP 사전 투어에서는 지역 유명 야구, 축구 선수 등 스포츠 스타들을 비롯해 지역 내 대형 병원의 병원장들이 다녀가며 높은 만족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나 KIA 타이거즈의 홈구장이 도보권에 있다는 점도 주효했다.

[광주=뉴스핌] 송현도 기자 = 올 뉴 챔피언스시티 견본주택에 마련된 내부 유닛 내부 복도 전경. 하이엔드 주거단지의 품격에 걸맞은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2026.09.09 dosong@newspim.com

유닛 투어존에서 확인한 내부 설계는 하이엔드 주거공간의 정석을 보여줬다. 랜드마크 품격에 맞춰 소형인 전용 59㎡를 과감히 배제하고 중대형 평형으로만 승부수를 띄웠다. 전체 가구의 약 79%를 차지하는 84㎡ 타입은 'LDK(거실, 주방, 식당) 3면 개방형' 구조를 채택했다. 버려지는 공간을 최소화해 실사용 면적을 40평형대 수준으로 대폭 넓혔다.

[광주=뉴스핌] 송현도 기자 = 대형 평형에 도입된 층고 5.4m의 '포켓 테라스' 2026.09.09 dosong@newspim.com

일부 대형 평형에 도입된 층고 5.4m의 '포켓 테라스'는 단연 화제였다. 외부 돌출형 발코니가 아닌 실내로 들어온 형태의 정원 공간으로, 계약 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면적이라 활용도가 많다.

실거주자의 동선과 편의를 고려한 디테일도 돋보였다. 주방에는 대형 창문을 내어 맞통풍과 조리 시 환기 효율을 극대화했고, 주방 후드에는 챔피언스시티 로고가 새겨진 시그니처 디자인을 적용해 프리미엄 단지의 정체성을 각인시켰다. 또한 전 타입에 걸쳐 주방과 직결되는 넓은 다용도실을 배치하고, 보조 수전과 싱크대를 제공해 실용성을 더했다. 여기에 가구 내부에서 바로 이어지는 각 층 공용부에 음식물 쓰레기 자동 이송 처리기를 설치해, 번거롭게 1층 분리수거장까지 내려갈 필요 없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지하에 3000평 규모로 조성되는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에는 뇌 인지 과학 기반의 '신경건축학'이 최초로 도입됐다.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와 마인드브릭 디자인랩이 설계에 참여해 커뮤니티 중앙에 300m 길이의 거대한 선큰(Sunken) 가든을 뚫었다. 지하에 위치한 프라이빗 다이닝 라운지나 25m 실내 수영장을 이용하더라도, 마치 지상 1층의 고급 리조트 레스토랑을 거니는 듯한 심리적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버드 대학교 등의 공간 심리 연구 결과를 치밀하게 반영했다.

[광주=뉴스핌] 송현도 기자 = 광주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내 '더현대 광주' 신축 공사 현장 모습. 챔피언스시티 1차 입주보다 앞선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기초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2026.09.09 dosong@newspim.com

101동 44층 최상층에는 무등산과 챔피언스필드 조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스카이라운지와 6개 호실의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된다. 아울러 각 층마다 음식물 쓰레기 자동 이송 설비가 구축되고, 지하 드롭 존에 짐을 내리면 AI 로봇이 문 앞까지 날라주는 스마트 운반 서비스도 적용된다.

◆ 평당 2300만원대 분양가 책정…오는 14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청약 돌입

백화점을 아우르는 인프라와 특화 설계에도 불구하고 평(3.3㎡)당 분양가는 2300만원대로 비교적 합리적인 선에서 책정됐다는 평가다. 주력 평형인 전용 84㎡ 기준 총 분양가는 7억~8억원대 수준이다. 3년 전 분양해 현재 지역 내 대장주로 꼽히는 '상무 센트럴자이' 등과 비슷한 가격대다.

분양 관계자는 "입주 시점인 4년 뒤의 신축 프리미엄을 감안하면 7년 전 가격으로 진입하는 셈이라 수요자들의 가격 저항이 크지 않다"며 "주말에만 2만1000명, 평일에도 2000명 이상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어 높은 청약 경쟁률을 예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 청약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실시된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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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보험 '8주룰' 10일부터 시행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장기치료 필요성을 별도로 심사하는 이른바 '8주룰' 시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자동차 사고로 타박상이나 염좌 등 가벼운 부상을 입은 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받으려면 양·한방 전문 의료인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 시행을 앞두고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언제 발생한 사고부터 새 기준이 적용되는지, 8주가 지나면 치료가 중단되는 것인지 등을 두고 혼선이 예상된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개정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은 오는 10일부터 시행된다. 제도 적용 여부를 가르는 기준은 치료를 시작한 날짜나 8주가 도래하는 시점이 아닌 '사고 발생일'이다. 실제 첫 심사 대상은 9월 10일 사고 환자가 8주를 넘기는 11월 초부터 나올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AI일러스트] 2026.09.08 yunyun@newspim.com 이에 따라 9일까지 발생한 사고로 치료 중인 환자는 치료기간이 8주를 넘어가더라도 기존 보상 절차를 따른다. 반면 새 제도 적용 대상인 상해등급 12~14급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를 계속하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받아야 한다. 당분간 사고일에 따라 서로 다른 보상 절차가 적용되는 과도기도 불가피하다. 9일 발생한 사고는 이후 치료기간이 8주를 넘겨도 새 심사 대상이 아니지만, 10일 사고부터는 새 기준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사고 후 8주가 지났다고 해서 치료비 지급이 자동으로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환자가 진단서 등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면 보험회사나 자동차공제조합이 자배원에 검토를 요청한다. 자배원은 전문 의료인의 판단을 거쳐 결과를 환자와 보험사 등에 통보하고, 치료 필요성이 인정되면 자동차보험으로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다. 검토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공제분쟁조정분과위원회를 통해 한 차례 더 전문 의료인의 심의를 받을 수 있다. 환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보험회사 등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 모두 가능하다. 고속도로 모습 [사진=뉴스핌DB] 심사 대상도 모든 경상환자는 아니다. 상해등급 12~14급 가운데 척추 염좌, 팔다리 관절의 근육·힘줄 단순 염좌, 흉부 타박상, 손발가락 관절 염좌, 팔다리의 단순 타박상 등이 대상이다.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는 별도 검토 없이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다. 환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진단서 등 검토 서류 발급 비용과 심사가 끝날 때까지의 치료비는 보험회사와 공제조합이 부담한다. 검토가 지연되더라도 해당 기간의 치료비를 환자에게 부담시키지 않는다. 자배원은 의과·한의과 전문의 약 200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장기치료 필요성을 판단할 계획이다. 종합병원 근무 경력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의료진을 중심으로 심사 인력을 구성한다. 당국은 환자가 제도를 알지 못해 필요한 절차를 놓치는 것을 막기 위해 안내 체계도 강화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 가입·갱신 단계에서 새 보상 절차를 알리고, 사고 접수 직후에 이어 치료 3~4주차와 6~7주차에도 관련 내용을 다시 안내하도록 보험사 절차를 정비했다. 정부가 8주 초과 장기치료에 별도 검토 절차를 도입한 것은 경상환자 수는 줄어든 반면 치료비는 빠르게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국토부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경상환자는 2019년 155만4000명에서 2024년 148만8000명으로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치료비는 1조원에서 1조4100억원으로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7.0%다. 제도 효과가 실제 보험금 지급이나 손해율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첫 심사가 11월부터 시작되는 데다 기존 사고 환자는 이전 보상 체계를 적용받아 올해 안에는 제도 효과가 제한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시행 초기에는 기존 사고 환자와 새 제도 적용 환자를 사고일 기준으로 구분해 관리해야 하는 만큼 사실상 두 개의 보상 체계가 동시에 운영된다"며 "첫 심사가 시작되는 11월 이후부터 실제 심사 건수와 치료기간 변화 등을 지켜봐야 제도 효과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09-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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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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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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