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동신문은 9일 사상사업 총력으로 당대회 결정을 이행하자고 했다
- 김정은의 과학기술 구상과 전람회 개막 등 발전 행보를 전했다
- 해외 토론회와 이스라엘 비난으로 체제 선전과 대외 공세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더 우렁차게 울리자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 구상을 이행하기 위해 전당의 당조직이 사상사업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 신문은 전력·석탄 등 인민경제 주요 부문과 건설, 과학기술 발전 과제를 달성하는 근본 열쇠는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하는 데 있다고 언급. 특히 물리적 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정신력은 무한하다며, 성과 창출을 위해 조건과 가능성을 따지기 앞서 사상전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 끝으로 일꾼과 당원, 근로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상사업을 선차적 과제로 삼아 당대회 결정 관철을 견인할 것을 주문.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길에서
김정은 총비서가 창성군 현지지도 당시 군 단위 전자도서관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이를 '미래원'으로 명명했던 일화를 조명. 김정은은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목표로 교육거점 구축과 중앙-지방 간 컴퓨터망·자료봉사체계 수립을 구체적으로 지시한 바 있다고 강조. 또한, 어느 한 공장을 방문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기성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 관점에서 독자적인 첨단기술을 개발할 것을 당부. 신문은 모든 근로자가 새 기술의 창조자이자 개척자로 나서 혁명과 건설의 비약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독려.
▲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사리원시 미곡농장 제4작업반장은 강철수 당세포비서가 당원들과의 밀착 교양과 솔선수범을 통해 작업반을 농장 내 우수 단위로 탈바꿈시켰다고 소개. 강 비서는 당원들의 탕개(긴장)가 풀릴 때마다 맞춤형 사상 진단을 내리고 자각을 고취함으로써 생산 효율을 극대화. 한편 성천군 삼원공예작물농장의 석원봉 반장은 김성철 당세포비서가 극심한 가뭄과 하천 석축공사 등 고비 때마다 가장 어렵고 먼 포전을 맡아 일했다고 전함. 이처럼 말이 아닌 실천으로 대중을 이끄는 당세포비서들의 헌신이 단위 성과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
▲지적소유권부문전람회-2026 개막
'지적소유권과 단위발전'을 주제로 한 《지적소유권부문전람회-2026》이 9월 10일 과학기술전당에서 개막. 이번 전람회에는 김일성종합대학과 국가과학원 등 370여 개 단위가 참가해 지역 전람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발명·특허·상표권 등 1,600여 건을 출품. 개막식에는 김승두 당 중앙위 비서와 전승국 내각부총리 등이 참석했으며, 지적소유권 활용을 통한 국가 전면 부흥의 중요성이 강조됐음. 행사 기간 중에는 지적소유권 사업 모범 단위들의 경험 발표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
▲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토론회 진행
북한 정권 창건(9·9절) 78주년을 맞아 루마니아, 오스트리아, 체코, 세르비아 등 해외 여러 국가에서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기념 토론회가 개최. 참가 정당 및 단체 인사들은 김일성 주석의 자주적 국가건설 사상과 북한의 사회주의 수호 여정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전. 특히 제국주의 세력의 제재와 압박 속에서도 자위적 국방력을 강화하고 자주의 길을 걸어온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음. 루마니아와 체코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김정은 총비서에게 보내는 축전이 각각 채택됐다고 전언.
▲포악무도한 영토강탈자 (이스라엘 비난)
최근 이스라엘 국방상이 가자지대 내 군사작전 지속 및 철수 불가 방침을 밝히며 팔레스타인인 강제 이주까지 언급한 점을 강하게 비판. 신문은 이스라엘이 정화합의를 무시한 채 가자지대 장악력을 70% 이상으로 확대하려는 팽창주의 야망을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 또한 요르단강 서안지구 정착촌 건설 강행과 레바논 남부 영구 주둔 시도 등을 언급하며 중동 평화를 위협하는 주범으로 규정. 끝으로 이스라엘의 영토 강탈 야망이 존재하는 한 중동 지역의 진정한 평화는 불가능하다고 주장.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