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조용범 "미래기금, 재정 역사에 전례 없는 제도…미래 위해 적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조용범 차관이 11일 미래대응기금 설치를 전례 없는 제도라 했다.
  • 정부는 반도체 호황 세수를 청년·성장동력·지방에 투자하겠다 했다.
  • 내년 예산은 820조9000억원으로 늘리고 채무비율은 낮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7년 예산안 및 미래대응기금 토론회 개최
조 차관 "정교한 설계·투명한 운용·국민의 신뢰" 강조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으로 일시적으로 늘어난 세수를 한 해 예산으로 소진하지 않고 적립해 미래세대에 투자하는 '미래대응기금'(미래기금) 설치를 추진 중인 가운데,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이 이를 "우리 재정 역사에 전례가 없는 제도"라고 평가했다.

조 차관은 11일 '2027년 예산안 및 미래대응기금 토론회'에 참석해 미래기금을 "반도체 호황 등으로 일시적으로 늘어난 세수를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년도 예산의 한계를 넘어 미래를 위해 적립한다는 점에서 전례 없는 제도"라며 "미래세대의 희망으로 남기 위해서는 정교한 설계와 투명한 운용, 국민의 신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용범 기회예산처 차관이 9월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7년 예산안 및 미래대응기금 토론회'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제공=기획예산처]

정부는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세수 증가분을 단기 지출 확대에 사용하는 대신 중장기 성장 재원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재정이 성장을 뒷받침하고, 성장에 따라 늘어난 세수를 다시 미래 투자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실제 내년도 예산안에도 이 같은 방향이 반영됐다. 정부는 내년 총지출을 전년 대비 12.8% 늘어난 820조9000억원으로 편성하면서 3대 메가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 포스트 반도체 등 미래 성장엔진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다.

재원 마련을 위해 기존 정부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도 단행했다. 의무지출을 포함해 총 107조원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기존 4개 기금·특별회계를 폐지하는 한편 중점 투자가 필요한 7개 분야에는 새로운 특별회계와 기금을 신설했다.

재정지출을 크게 늘리면서도 국가채무비율은 낮췄다는 것이 정부 측의 설명이다. 조 차관은 "국가채무비율은 2026년 51.6%에서 3.3%포인트(p) 낮아진 48.3%"라며 "경제성장 견인과 재정건전성 제고,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예산안과 미래대응기금 추진방향', '미래대응기금 운영방안 및 분야별 투자방향', '각계 전문가의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미래기금 논의는 국가가 여러 구조적 문제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 재정의 관점에서 고민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