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청·함양·거창·합천군이 11일 공동 개최 협약을 체결했다.
- 4개 군은 2027년 도민체전을 함께 준비해 운영하기로 했다.
-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도 같은 기간 공동 개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화·관광 연계 홍보·안전 대책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서북부 경남 4개 군이 체육대회의 공동 개최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은 11일 산청군청에서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및 제30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공동 개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대회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의 역할 분담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4개 군과 경남 시·군 경기장에서 열린다. 39개 종목을 지역별 경기장에 분산해 운영하며 개·폐회식은 거창군에서 개최한다.
4개 군은 준비위원회 구성과 발대식, 대회 100일 전 행사, 자원봉사자 발대식 등 주요 행사를 지역별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
대회 기간에는 4개 군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공동 홍보를 진행한다. 선수단과 방문객을 위한 교통·숙박·안전대책도 함께 마련한다.
경기장 시설 정비와 선수단 지원, 자원봉사 운영 등 분야별 준비사항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체육회가 협의해 추진한다.
공동 행사와 홍보물에는 개별 군 명칭보다 대회 공식 명칭을 중심으로 통일된 이미지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4개 군이 체육·문화·관광 역량을 연계해 대회를 준비하겠다"며 "선수와 도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30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도 같은 기간 4개 군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