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불가리가 15일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후원했다.
- 불가리는 이번 회차에 1억 원을 지원했다.
- 총 3회에 걸쳐 3억 원 후원을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불가리, 베니스비엔날레 후원 이어 아시아 광주비엔날레도 스폰서로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기념 에코백 제작해 일 365명에게 16일간 전달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이탈리아의 로만 하이주얼리 브랜드인 불가리(BVLGARI)가 광주비엔날레를 후원한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윤범모)는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가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억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시작으로 총 3회차에 걸쳐 이어지는 협력이다. 불가리는 회차별 1억 원씩 총 3억 원을 후원하며, 광주비엔날레와 함께 동시대 예술의 가치 확산과 문화예술 생태계의 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You Must Change Your Life)'라는 타이틀로 지난 9월 5일 개막해 오는 11월 15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고대의 아폴로의 토르소'(1908)의 마지막 구절에서 차용한 것이다. 이는 '열린 부름'에서 영감을 받아 변화를 목적지에 이르는 방법이 아닌 하나의 실천으로 바라보는 것이 특징이다.
불가리는 이번 후원과 함께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관람객을 위한 에코백도 별도 특별 제작했다. 에코백은 제16회 개최를 기념해 전시기간 매일 선착순 365명에게 배포되고 있다. 에코백 증정은 개막이후 16일간 계속된다.

불가리는 광주비엔날레 외에도 세계적 비엔날레인 베니스비엔날레도 후원하고 있다. 현재 베니스 카스텔로 공원과 아르세날레에서 열리고 있는 베니스비엔날레에 불가리는 역시 올해부터 세차례 리드 파트너로 지원하기로 했다. 베니스비엔날레 자르디니에 불가리 파빌리온을 조성해 한국계 캐나다 작가 로터스 L 강의 설치작품을 솔로쇼로 선보이는 등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 중이다. 불가리는 또 미국 뉴욕의 휘트니비엔날레도 후원하는 등 전세계에서 문화예술 후원활동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불가리는 국내에서도 비엔날레 후원 외에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 음악 분야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동시대 예술의 창의적 실험을 서포트하고 있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예술감독 호추니엔(Ho Tzu Nyen)과 큐레이터 박가희(Gahee Park), 브라이언 쿠안 우드(Brian Kuan Wood), 최경화(Che Kyongfa)의 기획 아래 22개국 43명(팀)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사회의 변화와 예술의 역할을 조명하고 있다.
#About Bvlgari=LVMH그룹의 일원인 불가리는 1884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설립됐다. 정교한 장인정신과 선구적인 디자인, 대담한 색채감각을 바탕으로 하이 주얼리와 하이엔드 워치, 액세서리, 향수 등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불가리는 예술·교육·자선·포용 등 다양한 분야와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art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