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브로디가 15일 오후 6시 신곡 ‘만약에 우리’를 발표했다
- 신곡은 지나간 사랑의 후회와 그리움을 담은 알앤비 소울이다
- 브로디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감성을 직접 녹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브로디가 지나간 사랑에 대한 애틋한 감성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브로디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만약에 우리'를 발매하고, 가을의 쓸쓸한 정서를 담은 짙은 알앤비 소울을 선사한다.

새 싱글 '만약에 우리'는 지나간 사랑을 돌아보며 '그때 조금 달랐다면 어땠을까'라는 후회와 그리움을 담아낸 알앤비 소울 장르의 곡이다. 따뜻한 통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담담하게 흘러가는 멜로디 위에 시간이 지나도 쉽게 잊히지 않는 사랑의 기억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특히 브로디는 신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직접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만약에 우리'라는 제목처럼 지나간 관계를 되짚으며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여러 가정을 노랫말에 녹여냈으며, 사랑이 끝난 뒤에도 남아 있는 미련과 그리움을 화려한 표현 대신 담담하고 솔직한 감정으로 풀어내 독보적인 음악적 세계와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브로디는 지난 12일 개인 SNS를 통해 '만약에 우리'의 스포일러 영상을 업로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만약에 우리'의 가사를 직접 적어둔 메모장을 비롯해 녹음에 몰입한 브로디의 모습이 담겼다. 장비 앞에서 브로디가 특유의 섬세하고 담담한 톤으로 신곡 일부를 가창하는 모습과 함께 곡이 지닌 애틋한 감성을 미리 엿볼 수 있게 했다. "만약에 우리 그날 그 말을 삼켰더라면 우리 달랐을까", "만약에 내가 더 어른이었다면 우리 끝이 아니었을까", "다시 돌아간대도 난 결국 또 너로 끝날 것만 같아" 등의 일부 가사가 공개돼 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앞서 프로듀서 유월로 활동하며 pH-1의 '인생영화', '트러스트폴(Trustfall)' 등 다양한 음악 작업에 참여해온 브로디는 프로듀싱부터 보컬까지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지난 8월 퍼시픽 뮤직 그룹에 합류한 후 신곡 '타투(Tattoo)'
를 발매하며 자신의 감성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데 이어, 지나간 사랑에 대한 후회와 그리움을 담은 '만약에 우리'로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브로디의 싱글 '만약에 우리'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