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16일 참여형 청렴올림픽을 열었다.
- 전 직원이 반부패 법령 교육과 퀴즈에 참여했다.
- 보성군은 청렴문화 확산과 화합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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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반부패 법령 교육과 부서 간 소통을 결합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보성군은 전날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사를 열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화합을 도모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청렴올림픽에는 부서별 대표선수 128명과 응원단이 참여해 청렴 선서와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한 OX퀴즈 및 부서 대항 4종 경기를 진행했다.
육상과 축구 및 탁구와 컬링을 청렴 교육에 접목한 부서 대항 경기에서는 가족행복과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 퀴즈 우승자 10명과 은메달 2개 부서 및 동메달 5개 부서도 선정됐다.
김철우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보성을 만드는 데 함께 힘써 달라"고 말했다.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2년부터 4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았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