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웨이모가 2028년 싱가포르에서 로보택시를 시작했다.
- 내년부터 전문 운전자가 도로와 기후를 학습시킨다.
- 싱가포르서 대중교통 공백 메울 서비스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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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8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알파벳(GOOGL) 산하 웨이모가 2028년 싱가포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미국 내외 사업 확장의 연장선이다.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본사를 둔 웨이모는 지난 목요일(현지시간) 늦게 발표한 성명에서, 향후 몇 달 안에 재규어 I-PACE 전기차 차량 대열을 아시아 도시국가 싱가포르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숙련된 전문 운전 인력이 직접 차량을 운전하며 싱가포르의 도로와 몬순 기후 패턴을 지도화하고 학습시킬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웨이모는 현재 미국 15개 도시에서 유료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런던, 도쿄, 독일 등 해외 진출도 준비해왔다.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에서도 사업자 등록을 마쳤으나 아직 구체적인 상업 서비스 계획은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최근에는 이번 주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이달 초 덴버, 샌디에이고, 플로리다주 탬파 등에서 유료 운행을 시작한 바 있다.
2028년 싱가포르 대중 서비스 개시 시, 웨이모는 자체 소비자용 앱을 통해 차량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위라이드(WeRide)나 포니에이아이(Pony AI) 같은 중국 경쟁사들의 방식과는 차별화된 접근이다.
이들 중국 업체는 그랩홀딩스(Grab Holdings)나 컴포트델그로(ComfortDelGro) 등 현지 차량호출 앱과 제휴해 싱가포르에서 소규모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웨이모가 다른 로보택시 업체들처럼 싱가포르에서 제한된 노선만 운영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웨이모 측은 성명에서 자사 서비스가 주거 및 상업 중심지 간 "퍼스트 마일·라스트 마일 대중교통 공백을 메우는" 방식으로 싱가포르의 대중교통망을 보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웨이모 대변인은 2027년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으로부터 자율주행 시스템 승인을 받기 위해, 우선 싱가포르 전역을 수동으로 지도화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