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이 29일 창업경진대회서 기조연설을 했다
- 장 의장은 익숙한 범위를 벗어난 선택이 새 가능성을 연다고 말했다
- 크래프톤은 게임 기술과 경험을 AI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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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크래프톤은 장병규 의장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에서 기조연설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산나눔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15회째를 맞아 '무한(Infinite)'을 주제로 28일 개최됐다. 장 의장은 '무한으로의 확장'을 주제로 익숙한 범위를 벗어나는 선택이 새로운 가능성을 연다고 말했다.

장 의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했다. 대학 시절 수학 공부에서 한계를 느껴 진로를 바꿨던 일화를 소개하며 다른 길을 선택하는 것이 성장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이후 동아리 활동과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했고 네오위즈 공동 창업 경험에서는 동료들과 함께 무언가를 만드는 즐거움이 몰입의 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제시했다. 게임 'TERA'의 북미 서비스 경험이 'PUBG: 배틀그라운드'의 가능성을 판단하는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창작자의 독창성을 존중하고 계승·발전시키는 '헤리티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 의장은 "가능성은 일단 편안한 곳을 벗어나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저 역시 컴포트 존(Comfort Zone)을 벗어나 가능성을 더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참가자 여러분도 이번 대회를 통해 각자의 가능성을 더욱 넓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크래프톤은 'Pioneer the Undiscovered' 비전 아래 사람과 독창성에 대한 장기적 투자를 바탕으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게임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AI 신사업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경험과 사업 기회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