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노인 밀쳐 다치게한 美 경찰 정직 처분..주지사 "수치스런 일" 개탄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목숨을 잃은 조지 플로이드 사건 항의 시위로 미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시위 현장에서 75세 백인 남성을 밀쳐 넘어뜨려 ...
2020-06-06 0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