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챔피언십 8위 김시우, 세계 59위로 상승... US오픈 출전권 획득 ... 임성재는 18위에서 21위로, 안병훈은 39위에서 43위로, 김주형은 41위에서 45위로 각각 순위가 떨어졌다... 2025-05-19 14:12
"작년엔 머그샷, 올해는 트로피"… 셰플러, PGA 챔피언십 우승 ... 18번홀을 마치고 욘 람과 악수하고 있다. 2025.5.19 psoq1337@newspim.com 김주형은... 2025-05-19 09:48
김시우, PGA챔피언십 3R 공동 5위…선두 셰플러와 5타 차 ... 김주형은 4타를 잃고 공동 63위(5오버파 218타)로 떨어졌고, 안병훈은 8오버파 79타를 쳐 공동 72위(... 2025-05-18 10:25
[PGA] 김시우, 메이저 대회 최장거리 홀인원... 공동 2위 '껑충' ... 안병훈은 2타를 잃고 이븐파 공동 48위, 김주형은 1타를 잃고 1오버파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했다.... 2025-05-17 09:37
셰플러, PGA 챔피언십 1R 공동 20위… 매킬로이에 판정승 ... 장타자 안병훈이 셰플러와 나란히 공동 20위(2언더파), 김주형이 이븐파로 공동 46위, 김시우는 1오버파로... 2025-05-16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