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주형이 26일 PGA 투어 3M 오픈 3라운드서 공동 28위로 올랐다.
- 김주형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 선두 코이번은 20언더파로 앞서며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 셋째 날 순위를 소폭 끌어올리며 최종 라운드 상위권 진입 가능성을 남겼다.
김주형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까지 5언더파로 공동 31위였던 김주형은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를 적어내 공동 28위로 올라섰다.
선두 잭슨 코이번(미국·20언더파 193타)과는 11타 차다. 공동 9위 그룹(14언더파 199타)과는 5타 차다.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톱10 진입도 노려볼 수 있다.
출발은 좋았다. 김주형은 1번 홀(파4)에서 약 3.5m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기분 좋게 3라운드를 시작했다. 이후 10번 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며 타수를 지켰고, 11번 홀 이후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주형은 2주 전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33개월 만에 우승하며 부활을 알렸다. 지난주 메이저 대회 디오픈에서는 컷 탈락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반등을 노리고 있다.
2005년생 신예 코이번은 선두로 나섰다. 지난달 프로로 전향한 코이번은 이날 보기 없이 이글 2개와 버디 6개를 몰아쳐 10언더파 61타를 쳤다.
중간 합계 20언더파 193타를 기록한 코이번은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PGA 투어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코이번은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출신이다. 프로 전향 이후 출전한 세 번째 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 경쟁의 중심에 섰다.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벤 콜스(미국)는 중간 합계 17언더파 196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코이번과는 3타 차다.
2라운드에서 '꿈의 타수'로 불리는 59타를 작성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던 재미교포 마이클 김(미국)은 이날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중간 합계 15언더파 198타, 공동 6위로 내려갔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3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4언더파 199타, 공동 9위로 최종 라운드에 들어간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