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포] 벚꽃은 흐드러지게 피는데...산불로 숨통 조인 영덕은
... 바다에 깔아 놓은 대게 그물은 어디로 흘러갔는지 모르고, 대게철이 끝나면 가자미잡이에 나서려고 정리해 놓은 가자미...
2025-04-08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