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비 횡령' 前 세종대 총장, 1심서 벌금형…"위법성 인식 크지 않다"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등록금 8억여원을 학교 관련 소송에 변호사 선임 비용 등으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구 전 세종대 총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
2019-12-13 1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