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 휴진 명분...'의대 증원 저지'→ '전공의 지키기' 옮겨가나
[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의대 교수들의 대정부 투쟁 목적이 '의대 증원 저지'에서 '전공의 지키기'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의료계가 내년도 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가처...
2024-06-07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