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2년 연속 전체 1순위 선택…북일 에이스 박준현 품었다 ... 전체 2순위 지명권을 가진 NC는 투수를 뽑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유신고 내야수 신재인을 호명했다.... 2025-09-17 14:37
[프로야구] 키움·NC, 신인 드래프트서 13명 지명 가능 ... 특히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18세 이하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 중인 박준현(천안북일고), 신재인 오재원... 2025-09-09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