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공백' 금융당국 인허가 지연되나...증권사 본인가 미뤄져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금융권에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 증가에도 우리 경제와 금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
2025-01-14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