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 보수층 '균열' 조짐…"저항권 발동" vs "받아들여야"
... 윤 전 대통령이 선고기일에 출석하지 않고 관저에 머물며 TV로 결과를 지켜보기로 했기 때문이다....
2025-04-04 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