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사이클론 '파니' 피해, 20년전 같지는 않을 것
[서울 = 뉴스핌] 이영기 기자 = 20년래 최악의 사이클론 '파니(Fani)'로 인해 인도가 아수라장이다. 시속 250km의 강풍을 동반, 카테고리5에 해당하는 파니를 피해 3...
2019-05-04 1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