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현 내란 재판 첫 증인신문 비공개…법원 "국가안보 이유"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내란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가 국가의 안전보장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인들에 대한 첫 증인신문 절...
2025-03-27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