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24/07/02/2407021444537820_753_tc.jpg)
고교생 K리거 양민혁, 손흥민과 맞대결 선봉에 선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만 18세 고교생 K리거 양민혁(강원)이 손흥민의 토트넘과 맞붙을 팀 K리그의 선봉에 선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
2024-07-02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