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식민 시대 건물', '대체 자산'으로 부상하며 매매가 급등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싱가포르의 옛 건축물에 부유층의 자금이 몰리며 매매가가 급등하고 있다고 CNBC가 16일 보도했다. 싱가포르에서 1840~1960년대 지어진...
2024-06-17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