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갇힌 방콕, 1일까지 집단 휴교령
[방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태국 수도 방콕에 최악의 미세먼지가 덮쳐 당국이 집단 휴교령을 내리고 내주 구정연휴에 향과 폭죽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촉구했다....
2019-01-30 2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