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가스 인증조작' 한국닛산 벌금 1000만원 확정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차량을 수입해 판매하는 과정에서 배출가스 시험성적서 등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닛산 주식회사에게 벌금 1000만원이 확정됐다. 대법...
2021-08-03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