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독립운동 후손 예우 강화, 2022년까지 731억원 지원”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광복절 74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및 후손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통해 일본의 역사...
2019-08-12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