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은 뒷전, 대관은 대폭 확충…쿠팡 김범석式 경영의 민낯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 회원 337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두고 "예견된 사고"라는 비판이 거세다. 로켓배송으로 시장 지배력을 굳힌 뒤 각종 규제 사법 리스크...
2025-12-04 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