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8중 추돌사고' 무면허 20대 운전자 첫 재판서 '심신미약' 주장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무면허로 차를 몰다가 8중 추돌사고를 낸 20대 여성이 첫 재판에서 약물 복용에 따른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
2025-01-13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