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골프로 이적 안한 대가는?…타이거 1375억, 매킬로이 688억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LIV 골프로 이적하지 않은 대가로 거액의 지분을 받는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를 비...
2024-04-25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