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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K-문화도시 민간협력 강화...관광 활성화 추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지역 역사 문화 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K-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민간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익산시청 소회의실에서 문화나눔뿌리와 '익산시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익산시, K-문화도시 위한 민간 업무협약[사진=익산시]2026.08.07 lbs0964@newspim.com 이번 협약은 익산이 보유한 역사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민간단체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외지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익산 문화 관광자원 홍보,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공동 홍보,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문화나눔뿌리는 보유한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익산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고 시의 관광 정책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나눔뿌리는 익산 향토문화 자료 발굴과 기록,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단체 간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비영리 민간단체다. 허대성 문화나눔뿌리 이사장은 "익산의 문화 관광 자원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익산은 백제 역사와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가진 매력적인 도시"라며 "민간의 창의적 역량을 더해 익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K-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피력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7 12:02
장수군, 한우랑사과랑 축제서 초대형 종모우 '대한이' 공개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오는 9월 열리는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에서 초대형 종모우 '대한이'를 선보이며 장수한우의 우수성과 첨단 품종개량 기술을 알릴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몸무게 약 1.7톤에 달하는 '대한이'를 직접 만나 장수한우 개량 기술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종모우 '대한이'[사진=장수군]2026.08.07 lbs0964@newspim.com '대한이'는 장수군 소재 종축개량 전문기업 ㈜이티바이오텍이 OPU(난포란 채취) 기술과 수정란 이식(ET) 기술을 활용해 지속적인 품종개량을 거쳐 생산한 우수 혈통 종모우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대한이'를 비롯한 한우 품종개량 과정과 첨단 번식기술, 우수 유전자원 확보 과정을 소개해 방문객들에게 장수한우 산업의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알릴 예정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대한이'는 장수한우의 우수성과 첨단 품종개량 기술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라며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장수한우의 경쟁력과 미래 가능성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장수한우와 장수사과, 장수토마토, 장수오미자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공연, 먹거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lbs0964@newspim.com 26-08-07 12:01
익산시, 체류형 농촌관광 확대...지역소비 연계·농촌 활력 제고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농촌과 역사 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농촌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활력 제고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익산시 농촌 도시 락(樂)' 전국 대학생 농촌봉사활동과 '농촌크리에이투어' 여름 야영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가 머무는 농촌 관광으로 활력 되찾고 있다[사진=익산시] 22026.08.07 lbs0964@newspim.com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대학생 농촌봉사활동에는 가천대학교 등 전국 8개 대학 학생 240명이 참여해 3박4일 동안 오산면과 함라면 일대에서 딸기 육묘장, 노지 콩밭, 스마트팜 등 농가의 일손을 돕고 농촌 현장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함라두레마당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지역 식당과 상점을 이용해 체류형 관광의 경제효과를 높였으며 시는 숙박비와 버스 임차료를 지원했다. 지난 6일에는 우수 봉사활동 대학생 10명에게 익산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3년 연속 선정된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을 통해 모닥불 체험, 가래떡 고구마 구이, 야외 숯불구이 등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하림 치킨로드와 국립익산박물관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식품산업과 백제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관광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이천권 농촌활력과장은 "농촌은 휴식과 치유를 제공하는 중요한 관광자원"이라며 "청년 봉사활동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 익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7 12:00
전북교육청, 9월 정기인사 단행...교육국장 최지윤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은 9월 1일자 유 초 중등 교육공무원 정기인사와 더불어 교육현장 전문성 강화 및 핵심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교(원)장 승진 44명, 교(원)감 승진 52명, 정년 명예퇴직 235명을 포함해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417명과 교사 153명 등 총 57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북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8.07 lbs0964@newspim.com 신임 교육국장에는 최지윤 군산월명중학교장이 임용됐다. 교육장에는 이강자 전주교육장, 주중일 군산교육장, 정영수 익산교육장, 오문환 정읍교육장, 이정수 무주교육장, 사향희 장수교육장, 황수지 완주교육장, 허인석 순창교육장, 김낙훈 고창교육장이 각각 발령됐다. 도교육청 부서장에는 정태식 정책기획과장, 김항윤 교원인사과장, 정성우 민주시민교육과장, 김진덕 전북교육인권센터 인권담당관이 임명됐다. 직속기관장에는 김동명 미래교육연구원장, 이강님 과학교육원장, 김정희 유아교육진흥원장이 각각 발령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가 천호성 교육감의 주요 정책을 현장 중심으로 추진하고 교육인권 보호망 구축, 기초학력 책임제, 함께하는 도전학교 등 핵심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 운영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7 11:26
완주군, 수의계약 총량제 개편 시행...계약행정 공정성 강화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수의계약 총량제 운영 성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제도 개편안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까지 관내 업체와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수의계약 총량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64개 업체가 만족도와 제도 개선 방향 등 12개 항목에 온라인 익명 방식으로 참여했다. 완주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8.07 lbs0964@newspim.com 조사 결과 참여 업체의 74%가 제도를 잘 알고 있다고 답했고 제도의 합리성에 대해서는 59%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34%는 합리성이 부족하다고 응답해 군은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응답 업체의 84% 이상이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기관별 차등 제한을 적용한 총액 건수 제한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설문 결과와 부서 의견을 반영해 공사 분야 수의계약 한도를 본청 2억원, 사업소 1억원으로 정하고 읍 면은 연 3회로 제한하는 한편 연간 수의계약 총액은 업체당 3억 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수의계약 총량제 운영으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가 실질적으로 확대되는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행정을 통해 지역업체의 체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특정 업체 편중을 방지하고 지역업체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8-07 11:16
전주 50+ 어른학교, 신중년 맞춤형 평생학습·사회활동 지원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신중년의 사회활동과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50+ 어른학교 시즌2' 수강생을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전주, 익산, 김제, 순창에 거주하는 50~64세 주민이며 교육은 이달 말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전주시 '50+ 어른학교 시즌2' 수강생 모집 안내[사진=전주시] 2026.08.07 lbs0964@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의 관심사와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에 맞춰 ▲일 활동 탐색▲일상기술▲커뮤니티 중심 등 3개 분야 8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일 활동 탐색 과정은 '나의 목소리를 만나는 시간, 낭독 11기'와 '전주 역사 음식문화 영어스토리텔러 양성과정'으로 구성된다. 일상기술 과정은 생활가구 만들기, 50+ 커리어 전환을 위한 AI 교육, 퍼스널컬러와 셀프 메이크업, 신장 건강 생활치유 특강 등 실생활과 재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중심 과정으로는 힐링 포레스트 숲 체험활동과 함께 아중천, 전북대 둘레길, 삼천변, 전주자연생태관 등에서 진행되는 '50+ 슬로우조깅 활동'을 새롭게 운영해 건강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전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lbs0964@newspim.com 26-08-07 11:10
순창 창작음악극 '사자전-설공찬전' 22일 무료 공연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순창군민예술회관 상주단체인 문화포럼 나니레가 오는 22일 군민예술회관에서 창작음악극 '사자전-설공찬전'을 무료로 공연한다고 7일 밝혔다. 문화포럼 나니레는 전북문화관광재단의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순창군민예술회관과 함께 지역 기반 창작공연과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자전-설공찬전' 포스터[사진=순창군]2026.08.07 lbs0964@newspim.com 이번 공연은 사업의 하나로 제작된 창작음악극으로 순창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공연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사자전-설공찬전'은 순창을 배경으로 한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 '설공찬전'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귀신과 저승세계를 오가는 이야기에 담긴 사회 풍자와 권력 비판의 의미를 살리면서 전통음악과 연기, 노래를 접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원작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극적 전개를 현대적인 무대 연출로 구현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공연 경험을 제공하고 순창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희정 문화포럼 나니레 대표는 "설공찬전은 순창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우리나라 고전문학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공연이 군민과 관람객들이 순창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하고 지역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7 11:09
전북도, 공공기관 2차 이전 총력전...균형성장·미래산업 구축 '촉구'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국가균형성장 실현과 지역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북의 핵심 요구를 정부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7일 밝혔다. 이원택 도지사는 이날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성장을 완성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국가정책"이라며 "금융, 농생명, 미래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전북은 준비된 지역인 만큼 관련 기관 이전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원택 전북지사가 7일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촉구하는 메세지를 발표했다.[사진=전북자치도]2026.08.07 lbs0964@newspim.com 이어 "172만 도민의 염원을 담아 정부와 국회에 전북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공공기관 이전의 본래 취지인 국가균형성장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달 22일 국토부 장관을 만나 혁신도시의 수용 여건과 금융, 농생명, 미래첨단산업 경쟁력을 설명하며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전북의 핵심 요구를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전북은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한 금융도시 기반과 농생명 혁신클러스터, 새만금 미래산업 및 첨단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균형성장을 이끌 산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혁신도시와 연계한 기관 수용 기반과 정주 여건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도는 정부 발표 전까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정책 협의를 이어가고 대정부 건의와 국회 공조를 강화하는 한편 이전 대상 기관별 맞춤형 유치 전략과 수용 여건 보완을 병행해 전북의 요구가 정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전북은 공공기관 이전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며 "정부 계획 확정부터 실제 이전 완료까지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전북의 몫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7 10:24
군산 '전북시민대학' 모집...대학 연계 평생교육·명예학위 기회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북시민대학 군산새만금캠퍼스' 하반기 교육과정 교육생을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 신청은 전북시민대학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은 오는 14일부터 12월 2일까지 약 4개월간 군산지역 대학 캠퍼스와 군산시평생학습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군장대 교육 모습[사진=군산시]2026.08.07 lbs0964@newspim.com 군산시는 상반기 호원대학교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유튜브 만들기' 등 5개 과정을 운영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창업과 교양 중심의 6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군산대학교에서는 '한국리더십센터 교육수료 자격과정', '식탁 위의 역사'를 운영하며 군장대학교는 '천연염색과 생활패션 소품 제작', '전북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고령친화식품 리빙랩'을 진행한다. 군산간호대학교는 '나를 살리는 생존 건강', 월명평생학습센터는 '세계여행과 지구촌 시민' 과정을 운영한다. 전북시민대학은 전북특별자치도가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평생교육 정책사업으로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중심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학 교수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누적 100학점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명예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군산시는 사업을 총괄하고 참여 대학은 교육생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 사후관리를 맡는다. lbs0964@newspim.com 26-08-07 09:54
광복회 고창군지회 개소...보훈회관서 100여 명 참석 [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은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광복회 전북도지부 고창군지회를 공식 개소하며 지역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보훈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고창군은 전날 고창군보훈회관에서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 고창군지회 개소식'을 개최했다. 광복회 고창군지회 개소식[사진=고창군]2026.08.07 gojongwin@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박성만 고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강안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장, 국가보훈부 전북서부보훈지청,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보훈단체장, 기관 사회단체장, 광복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지회 설립 경과보고, 지회장 임명장과 지회기 수여,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만세삼창, 광복절 노래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고창군은 그동안 지역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국가보훈부 서훈을 추진하는 등 독립운동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힘써왔으며 이번 지회 출범으로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구심점을 마련하게 됐다. 또 보훈단체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건강 치유 프로그램과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해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단체 간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형범 초대 고창군지회장은 "광복회 고창군지회 창립을 계기로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보훈정신 계승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8-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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