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왕세녀, 친환경 협력으로 韓·스웨덴 새 이정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가 11년 만에 한국을 찾아 양국 간 친환경 협력의 새 장을 열었다. 양국은 탄소중립 기술개발, 해상풍력, 전력망 등 세 분야...
2025-10-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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