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사장단이냐 재수사냐…검찰, ‘노조와해’ 수사 기로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 최평석 전무, 윤 모 상무, 박모 공인노무사, 함모 협력사 전 대표 등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14일 구속 전 ...
2018-05-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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