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H-1B 비자 수수료, 美 기업에 연간 140억 달러 부담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문직 취업 비자(H-1B) 발급에 10만 달러(약 1억 3,963만 원)의 수수료를 부과하면서, 미국 기업들이 숙련 외...
2025-09-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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