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에 푸른 숨결 불어모은 작가 최선 "남북 작업 꿈꾼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사람들의 숨결을 캔버스로 옮긴 최선 작가가 최근 다시 피어오른 한반도 평화 분위기 속에서 남과 북의 사람들의 숨을 담은 작품을 펼치고 싶다고 밝혔다...
2018-06-0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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