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유니폼' 입은 독일 천재…리버풀, EPL 최고 이적료로 비르츠 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리버풀이 '독일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22)를 리그 역사상 최고 이적료에 영...
2025-06-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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