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30년 전 폭행, 5·18 민주화 인식 차이로 다퉈…미숙함 반면교사"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과거 폭행사건 연루 사실을 인정하고 "반면교사로 삼고 있다"고 반성했다.더불어민주당의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떠오른 정 구청장...
2025-12-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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