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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정] 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8.2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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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8월 넷째주(8.21~8.25)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8월 21일(월)재정경제부, 국고채 10년물 입찰 (1조3,670억원)금융감독원, 2006년 7월중 직접금융 자금조달 실적 (오전 6시)박병원 재경부 1차관, 법사위 전체회의 참석(안건 : 06년 세제개편안) (오전 10시)산업자원부, 신제품 인증 및 기술, 판로지원 동시 해결 (오전 11시)산업자원부, “양질의 휴면특허라면 고가라도 좋아” (오전 11시)산업자원부, 업무성과 따라 보직과 보수 결정 (오전 11시)재정경제부, 주간업무 추진계획 및 실적 (오전 11시10분)재경경제부, 당정협의(안건 : 2006년도 세제개편안 협의) (정오)재정경제부, 우수 PD에게 비경쟁입찰권한 부여 (정오)한국은행, 2006년 7월중 어음부도율 동향 (정오)재정경제부, 2006년도 세제개편(안) (오후 2시)권오규 부총리, 제261회 임시국회 본회의 참석(추경안 시정연설) (오후 2시)권오규 부총리,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참석 (오후 5시)한국은행, ‘기업공시의 시점과 주식시장의 반응’ 책자 발간 (배포시)EU 유로스탯, 6월 유로존 무역수지: 실제 -1.1B, 예상 -1.2B, 이전 -0.9B◆ 8월 22일(화)한국은행, 2006년 8월 상반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오전 6시)산업자원부, 하반기 대중국 수출 및 투자 점검 (오전 6시)정보통신부, 2006년도 IT 기술수준 조사 결과 발표 (오전 9시)권오규 부총리, 국회 재경위 참석(안건 : 추경안 상정) (오전 10시)박재환 한은 부총재보, 통화정책 자문회의 (오전 11시)산업자원부, FTA 대응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방안 (오전 11시)한국은행, 2006년 상반기중 지급결제 동향 (정오)한국은행, 8.25(금) ‘한은 금요강좌’ 개최 - 자본시장 관련법 통합에 따른 금융법통합의 기본방향과 주요과제 (정오)금융감독원, 보험사기 조사협의회 활성화 등 보험사기 조사 기능 강화(정오)금융감독원, 명예금융옴부즈만제도 도입(정오)이성태 한은 총재, 케네스 강 IMF 서울사무소장 면담 (오후 4시)한국은행, ‘최근 우리나라 경기변동의 특징에 대한 평가’ 책자 발간 (배포시)일본 경제산업성, 6월 전산업활동지수: 실제 +0.1%MM, 예상 n/a, 이전 -0.2%MMEU 유로스탯, 6월 유로존 경상수지: 실제 +4.0B, 예상 -6.8B, 이전 -8.2BEU 유로스탯, 6월 산업신규주문: 실제 -2.5%MM, 예상 -0.2%MM, 이전 +2.7%MM독일 ZEW, 8월 경기신뢰지수: 실제 -5.6, 예상 10.3, 이전 15.1잭 귄(Jack Guynn) 애틀랜타 연준총재, 키와니스클럽서 '미국경제 이행과 금융시스템' 주제 연설(Q&A예상)(오전 12시40분) 마이클 모스코우(Michael Moskow) 시카고 연준총재, 지역오찬서 "경제전망"주제연설(오후 1시)◆ 8월 23일(수)금융감독원, 한중일 3개국 회계기준 제정기구 회의 개최(오전 6시)산업자원부, 디스플레이 산업발전전략 CEO 간담회 (오전 6시)한국은행, 경제동향 간담회 (오전 7시30분)정보통신부, 주민번호 대체수단 가이드라인 개정 및 정책방향 관련 공청회 (오전 9시)산업자원부, 기술경영(MOT) 학위과정 설치대학 선정결과 (오전 11시)산업자원부, 골칫거리 축산분뇨 에너지로 활용 (오전 11시)권오규 부총리, 논설위원 오찬 (정오)재정경제부, 국제신용평가사 S&P와의 연례협의 (정오)한국은행, 2006년 2/4분기중 전자어음 이용현황 (정오)금융감독원, 외국기업의 지주회사 방식 상장관련제도 개선(정오)금융감독원, 증선위 안건 관련(정오)금융감독원, 대부업자의 고수익 보장 투자자 모집 광고에 유의 (정오)진동수 재경부 2차관, 국회 재경위 예결소위 참석(안건 : 추경 및 결산안 심사) (오후 2시)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 개최결과 (배포시)일본 재무성, 7월 무역수지동향: 실제 8600억엔, 예상 9771억엔, 이전 8619억엔미국 부동산업협회(NAR), 7월 기존주택매매동향: 실제 6.33M, 예상 6.56M, 이전 6.60M(6.62M에서 수정)◆ 8월 24일(목)한국은행, 2006년 2/4분기중 신용카드 해외사용 실적 (오전 6시)산업자원부, 통합형 디지털TV 검사장비 개발 성과 (오전 6시)산업자원부, 2015년 소재강국 위한 원천기술개발 본격 추진 (오전 6시)진동수 재경부 2차관, 국회 열린우리당 예결위원 간담회 (오전 7시30분)한국은행, 금통위 본회의 (오전 9시)권오규 부총리, ‘이머징 마켓’ 인터뷰(내용 : 향후 경기전망과 정부 정책기조) (오전 10시)박병원 재경부 1차관, 국회 지방투자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토론회 (오전 10시)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박병원 차관 예정) (오전 11시)산업자원부, 무역인력 양성 틀 변화 모색 (오전 11시)산업자원부, 화상자본 투자유치단 파견 (오전 11시)산업자원부, 한미 FTA 정밀화학 소재 업계엔 또 한 번의 기회 (오전 11시)산업자원부, FTA를 통한 유통산업 경쟁력 제고 (오전 11시)산업자원부, 온실가스 감축사업 본격 시동 걸려 (오전 11시)통계청, 2005년 출생?사망통계 결과 (정오)기획예산처, 사법개혁 추진소요 적극 지원 (정오)금융감독원, 재부상황악화기업에 대한 시장감독강화(퇴출기준및 우회상장)(정오)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업무관련 금융회사 임원회의 개최(정오)박병원 재경부 1차관, KBS 1라디오 '왕성한입니다' 인터뷰 (오후 1시12분)국회, 재경위 전체회의(안건 : 추경 및 결산안 의결/07년도 세수추계 및 경제성장률 전망 보고) (오후 2시)박병원 재경부 1차관, 국회 법사위 소위 참석(안건 : 소비자보호법, 금산법, 지역특구법) (오후 4시)권오규 부총리, ILO 사무총장 접견 (오후 5시)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발간 (배포시)일본은행(BOJ), 7월 기업서비스물가지수: 실제 +0.1%YY 예상 n/a, 이전 -0.1%YY독일 연방통계청, 2Q 국내총생산: 실제 0.9%QQ, 예상 0.9%QQ, 이전 0.7%QQ독일 Ifo, 8월 재계신뢰지수: 실제 105.0, 예상 104.8, 이전 105.6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동향: 실제 313K, 예상 314K, 이전 314K(312K에서 수정)미국 상무부, 7월 내구재주문: 실제 -2.4%, 예상 -0.7%, 이전 3.5%(2.9%에서 수정)미국 상무부, 7월 신규주택판매: 실제 1072K, 예상 1100K, 이전 1120K(1131K에서 수정)◆ 8월 25일(금)한국은행, 최근의 지방금융경제 동향 (오전 6시)정보통신부, 한-베트남 IT장관회담 및 IT MOU체결 (오전 9시)정보통신부, 케이블TV디지털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오전 9시)정보통신부, 농어촌지역 초고속망 확대 구축 (오전 9시)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결과 (오전 10시)산업자원부, 산하기관 혁신성과협약 체결식 및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개최 (오전 11시)기획예산처, 공공기관 하반기 혁신전략 확정 (정오)공정거래위, 간부 혁신워크숍 개최 (정오)금융감독원, 금감위안건관련 (정오)권오규 부총리, 국회 재경위 참석 (오후 2시)박병원 재경부 1차관,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 국정 설명회 (오후 2시20분)재정경제부, 제43차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 심의결과(보도일정 잠정) (배포시)일본 총무성, 7월 전국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2%YY, 예상 +0.5%YY, 이전 +0.2%YY일본 총무성, 8월 도쿄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0%YY, 예상 +0.2%YY, 이전 +0.0%YY벤 버냉키(Ben S. Bernanke) 연준 의장, 잭슨홀 컨퍼런스서 "세계경제통합" 주제 연설(오전10시)[뉴스핌 Newspim] 최중혁·김동희·김사헌·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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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故 윤석화 문화훈장 추서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9일 오후 5시 30분에 고(故) 윤석화(향년 69세) 빈소를 방문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조문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고(故) 윤석화의 빈소가 19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2022년 뇌종양 수술을 받고 투병을 이어 왔다. 발인은 21일 오전 9시. 2025.12.19 photo@newspim.com 아울러 정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극배우로서 오랜 기간 한국 공연예술계 발전에 기여한 배우 윤석화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문화훈장 추서를 추진한다. 고 윤석화는 1975년에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이후 연극 뿐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왔다. 연극 '신의 아그네스' '마스터클래스', 뮤지컬 '명성황후'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폭 넓은 연기 영역을 보여주었고, 다수의 연극상·백상예술대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평가받아 왔다. 배우 활동과 더불어 연출가, 설치극장 '정미소' 대표로서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하여 연극계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했다. jyyang@newspim.com 2025-12-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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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 '이재명 사무관' 경계령 [세종=뉴스핌] 나병주 기자 = 정부 업무보고에서 보여준 이재명 대통령의 '예리하고 꼼꼼한' 질문이 관가를 잔뜩 긴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담당사무관이 아니라면 알기가 쉽지 않은 내용까지 놓치지 않는 예리함에 관가에서는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예상 못한 '정원' 질문에 기후부 '멘붕'…장관·국장 모두 답변 못해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왜 기후부는 정원이 2930명인데 현원이 2973명으로 초과됐느냐"는 '깜짝' 질문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김성환 장관은 물론 기후부 간부들 모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20초가량 침묵이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이 담당국장이 누구냐며 재차 묻자 그제야 정책기획관(국장)이 "자세히 확인은 못 했지만 긴급하게 필요한 것에 대해 추가 고용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엉뚱한 대답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라는 특별한 상황이 있었지만, 기후부는 그런 상황이 없었는데 정원 초과된 게 이상하다. 원래 환경부 시절부터 추가가 됐는지, 아니면 기후부로 전환되면서 추가된 건지 답해달라"며 재차 물었습니다. 이에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환경부에서 추가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모호하게 답하자, 이 대통령은 "추정으로 답하지 말라"며 확답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질문에 답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도 없었습니다. <뉴스핌>이 확인한 결과, 이유는 엉뚱한 곳에 있었습니다. 인원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육아휴직자 51명을 현원에 포함하는 실수를 저질러 벌어진 해프닝이었습니다. 결국 현재 기후부 현원은 2922명으로 정원보다 8명이 적어 오히려 인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행히 상황파악 후 업무보고가 끝나자마자 이 대통령에게 보고해 오해는 풀었다고 하네요. ◆ 李대통령 예리한 질문에 관가 긴장…'이재명 사무관' 별명 생겨 이번 해프닝에 대해 기후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 탈탄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예상치 못한 질문에 '한방' 얻어맞은 셈이죠. 사실 인원현황은 기후부 업무보고 1페이지에 제일 처음 나와 있는 내용이에요. 대부분의 사람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이지만, 이 대통령은 이를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펴본 거죠. 기후부 관계자는 "사실 이번 건은 실무를 담당하는 과장도 놓칠 수 있는 내용이다"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깜짝 놀랐다"고 혀를 내두르기도 했어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7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갈무리] 2025.12.17 dream@newspim.com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확인하는 대통령의 모습에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실무자인 사무관 같은 대통령의 꼼꼼함에 관가는 앞으로 있을 보고에 대해 부담감이 커졌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꼼꼼한 모습에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A 씨는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지적하기엔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국민이 지켜보는 만큼 현안에 더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싶다"고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최근 고(故) 김용균 씨 때와 비슷한 사고가 다시 발생한 서부발전에 대해서는 별다른 지적 없이 넘어갔습니다. 이 대통령이 서부발전 사장에게 질문한 시간은 답변을 합쳐도 약 10초에 불과했습니다. 앞으로 관가에는 '이재명 사무관'의 꼼꼼함을 경계하라는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작은 숫자 하나도 놓치지 않는 그의 꼼꼼함이 국정 운영의 새로운 기준이 될지, 아니면 과도한 긴장으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lahbj11@newspim.com 2025-12-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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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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