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한국유씨비제약과 항알레르기 치료제 “씨잘”에 대한 공동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공동프로모션을 통해 삼일제약은 의원급에 한국유비씨제약은 종합병원에 영업력을 집줄 할 것”이라며 “2012년까지 약 500억원의 누적매출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공동프로모션을 통해 삼일제약은 의원급에 한국유비씨제약은 종합병원에 영업력을 집줄 할 것”이라며 “2012년까지 약 500억원의 누적매출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