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가 화장지 전문회사에서 생활용품 유통 전문업체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28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칫솔판매 사업에 진출한 데 이어 생리대 판매사업에도 진출한다"며 "이르면 내달 중 본격적인 매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8일 14시 38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를 위해 최근 씨에이피사와 생리대 제품 판매관련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이 제품은 현재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는 상품"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 제품은 한방생리대이면서 기능성이 강조된 상품"이라며 "40개 이상의 특허가 반영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직접 제품을 생산하지 않고 판매를 대행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며 "생리대 제품의 경우 화장지보다는 판매이익률이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경기불황 속에서도 매년 꾸준히 매출이 강화되고 있다"며 "오프라인 판매네트워크를 적극활용 욕실 주방 등 종합생활용품 부문으로 사업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판매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매년 100억씩 매출이 오르고 있다"며 "현재 가시화된 것 이외에 특별히 진행 중인 신규사업 프로젝트는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28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칫솔판매 사업에 진출한 데 이어 생리대 판매사업에도 진출한다"며 "이르면 내달 중 본격적인 매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8일 14시 38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를 위해 최근 씨에이피사와 생리대 제품 판매관련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이 제품은 현재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는 상품"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 제품은 한방생리대이면서 기능성이 강조된 상품"이라며 "40개 이상의 특허가 반영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직접 제품을 생산하지 않고 판매를 대행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며 "생리대 제품의 경우 화장지보다는 판매이익률이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경기불황 속에서도 매년 꾸준히 매출이 강화되고 있다"며 "오프라인 판매네트워크를 적극활용 욕실 주방 등 종합생활용품 부문으로 사업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판매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매년 100억씩 매출이 오르고 있다"며 "현재 가시화된 것 이외에 특별히 진행 중인 신규사업 프로젝트는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