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3일 "지난 1일에 발생한 김천공장 화재와 관련해서 350억~450억원의 매출손실과 장부가 80억원의 자산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김천공장은 삼성화재 등 손해보험사를 통해 영업손실을 포함해서 2731억원의 보험에 가입돼있다.
김천공장은 삼성화재 등 손해보험사를 통해 영업손실을 포함해서 2731억원의 보험에 가입돼있다.
기사입력 : 2008년03월03일 15:14
최종수정 : 2008년03월03일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