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지난 16일~18일, 용인 태영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태영배 제22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홀인원 경품과 참가선수 의전차량을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태영배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는 총 상금 5억원, 우승 상금 1억 3000 만원에 해당하는 국내 최대의 내셔널 선수권 대회.
혼다코리아는 본 대회 및 프로암 홀인원 경품과 선수 의전차량으로 수입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형어코드를 제공했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국내 최고의 골프대회를 협찬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의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혼다코리아는 2005년부터 해마다 태영배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를 협찬하고 있다.
'태영배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는 총 상금 5억원, 우승 상금 1억 3000 만원에 해당하는 국내 최대의 내셔널 선수권 대회.
혼다코리아는 본 대회 및 프로암 홀인원 경품과 선수 의전차량으로 수입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형어코드를 제공했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국내 최고의 골프대회를 협찬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의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혼다코리아는 2005년부터 해마다 태영배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를 협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