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목 그대로 전 세계의 고대 유적와 유물, 고고학자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500장 이상의 풍부한 사진과 상세한 지도가 담겨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있다.
이 책의 첫 부분은 세계 고고학계에서 가장 중요한 발굴을 이뤄낸 사람들을 언급하고 있다. 샹폴리옹과 이집트학자 플린더스 피트리경과 같은 선구자적인 인물부터 시작, 트로이를 발굴한 하인리히 슐리만, 투탕카멘의 왕묘를 발견한 하워드 카터 등에 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두번째 부분은 전 세계의 가장 유명한 고고학 유적지를 둘러보고 있다. 아프리카대륙에서 출발, 중동, 지중해, 유럽을 거쳐 극동, 오세아니아 , 아메리카 대륙의 수많은 유적들을 만나본다.
이 책은 전 세계 고고학자들이 자신의 전공분야에 관해 집필하고 캠브리지대학의 폴 반 박사가 편집했다.
루비박스/폴 반 엮음/원형준 류동현 윤민용 고은별 옮김/388쪽/2만4800원
특히 500장 이상의 풍부한 사진과 상세한 지도가 담겨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있다.
이 책의 첫 부분은 세계 고고학계에서 가장 중요한 발굴을 이뤄낸 사람들을 언급하고 있다. 샹폴리옹과 이집트학자 플린더스 피트리경과 같은 선구자적인 인물부터 시작, 트로이를 발굴한 하인리히 슐리만, 투탕카멘의 왕묘를 발견한 하워드 카터 등에 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두번째 부분은 전 세계의 가장 유명한 고고학 유적지를 둘러보고 있다. 아프리카대륙에서 출발, 중동, 지중해, 유럽을 거쳐 극동, 오세아니아 , 아메리카 대륙의 수많은 유적들을 만나본다.
이 책은 전 세계 고고학자들이 자신의 전공분야에 관해 집필하고 캠브리지대학의 폴 반 박사가 편집했다.
루비박스/폴 반 엮음/원형준 류동현 윤민용 고은별 옮김/388쪽/2만4800원